안녕하세요 엠마쌤입니다~ 몇개월 전에 샀던 게이밍 의자가 사용하다보니 살짝 수평이 안 맞는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ㅠ 그래서 어제 철물점에 가서 와셔를 사왔어요. 직접 분해하고 재조립 할 생각으로요! (다행히 이제는 수평이 잘 맞습니다 ㅎㅎ) 문득 물건을 사오면서 느낀 것이, 만약 내가 영어가 서툰데 -철물점에 가서, 조립을 위한 부품이나 공구를 사야하는 상황이라면 너무 불편하지 않을까- 였어요. 시중에 나와있는 생활영어 책이 많지만 막상 내가 딱!! 원하는 케이스에 맞는 글은 잘 없을 때가 많거든요. 특히나 문법응용하기가 너무너무 어렵다면 책은 있으나마나 ㅠㅠ 저도 영어공부 처음 시작 할 때 무용지물이 된 책이 100권 가까이... 그러다보니 늘 궁금한게 "라는건 어떤걸까? 어떻게 알려..